자기 몸집만한 간식을 혼자서 맛있게 먹고 있는 햄스터.. 왜 이리 추운거냥!!
역시 겨울엔 집이 최고죠.. 집사들 눈물 터지는 사진ㅠㅠ
애완동물에게는 주인이 전부입니다. 짧은 삶 중 많은 시간을 주인을 기다리는 이 아이들..... 의사 선생님 도와주세요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에 달려온 어느 한 엄마 길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제 친구 괜찮은 거죠? 잘 고쳐주셔야 해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망가진 인형을 고치고 있는 할머니를 빤히 보는 고양이 루카스의 사진이 소개됐습니다... 마스크 챙겨 가라개!!
아침 출근길에 정신없이 길을 나서다 마스크를 깜빡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먹는 것 앞에서 진심이 댕댕이
댕댕이는 꿈에 그리던 피자를 앞두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소는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따뜻한 ATM 기계로 꽁꽁 언 몸 녹이는 고양이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오렌지색 고양이가 ATM 위에서 몸을 녹이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주사바늘... 무서워 앞발로 두눈 가린 댕댕이(심쿵)
주사바늘을 무서워 하는 댕댕이의 반응이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배우 김수미가 한번에 담배를 끊은 이유
딸의 한마디 때문에 그날로 담배를 끊게 됐다고 하는데요... 경마 경기에 완전 몰입한 댕댕이
운동경기를 보다보면 마치 내가 그 운동선수가 된 듯 몰입할 때가 종종 있으시죠? 이건 댕댕이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뱃속 동생이 궁금해 매일 귀를 대보는 댕댕이(훈훈)
엄마 뱃속에서 꿈틀거리는 동생의 움직임이 느껴지자 강아지 페넬로페는 얼굴을 비비며 몹시 기뻐하는 데요. 이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 줄리아나는 댕대이가 얼굴을 대지 못하게 막아봤는데요. 페넬로페는 손을 치우라는 듯한 시늉을 하고 다시 배에 얼굴을 대고 세상 편안한 자세로 태동 소리를 들었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