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상도중앙교회(박봉수 목사)에서 ‘생성형 AI 목회적 활용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19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복하라 다스리라’(창 1:2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종순 목사는 “AI는 세계를 점령했고, 인간을 정복하러들고 있다”며 “AI는 하늘에서 유성처럼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결혼의 세 가지 기둥… 신뢰·사랑·책임”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하는 남자가 한눈팔아 속상해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남녀 교제는 결혼을 전제한 교제와 일상적 교제로 나눌 수 있다”며 “먼저, 결혼을 전제한 교제는 결혼한 후에 부부가 되는 것이 정당하고, 일상적 교제일 경우에는 오랜 세월 정과 덕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어 “영국 격언..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몇 가지 고려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첫째는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것이다. 친구를 사랑하고 돕고 싶은 마음으로 조건 없이 빌려 줄 수 있다. 언제까지 갚아야 된다는 약속이나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경우”라고 했다.. “왜 하나님은 복권 당첨의 응답을 주시지 않는가?”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29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또 당첨 위한 기도에 응답이 없는데… 더 기도해야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요술이나 요행을 행사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돌이 떡이 되게 하라’ 그리고 ‘배고픔을 해결하라’라는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며 “물론 주님의 능력은 돌이 떡이 되게 할 수도 있고, 무에서 유를 만.. “술·담배·가짜명품 선물? 기독교인은 선물도 선별해야”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 통해 ‘술과 담배, 가짜 명품을 선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선물 자체는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며 “그러나 기독교인의 경우 선물도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선물하는 것은 상관없다’라는 것은 옳지 않다.. “신앙 전승, 다음세대 계승 뿐 아니라 교회성장 통해 확산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가 진행된 가운데, 12일 둘째 날에는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세대통합목회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주제로 박정관 원장(문화연구원소금향)과 장흥길 교수(장신대 신약학)가 강연했다.. “목회, 계층과 개체 뛰어 넘어 세대통합의 장 마련해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오는 9월 11~12일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기에서 엔데믹(endemic) 시기로 바뀌는 전환기에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 박종순 목사 “세례문답 때 흡연·음주 여부 물었다”
담배와 술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고 있어서 한편 끊임없이 논쟁이 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최근 국민일보 ‘신앙상담’ 코너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박종순 목사 “코로나 끝나면 예배는 교회서… 핑계 안돼”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위기상황이 끝났는데도 온라인 예배를 강조하거나 선호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박 목사는 4일 국민일보 ‘신앙상담’ 코너에서 “코로나19로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앞으로도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교회를 안 나가는 것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겠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교회에 가지 않고 재택 예배를 드리는 것은 .. 학교법인 숭실대 제22대 이사장에 김삼환 목사 취임
제22대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신임이사장에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5월 12일 취임했다. 이를 기념하는 취임 만찬이 6월 30일 신논현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취임 만찬에는 박종순 전 이사장, 김삼환 신임 이사장, 한헌수 총장을.. 한국에서 '콜투올 2016 선교전략회의' 열린다
오는 6월 27일부터 5일간 150여 개국의 나라로부터 1,400여개 단체들을 대표하는 4만여 명의 리더들이 동참하는 선교전략회의인 ‘call2all’이 한국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콜투올 운동은 CCC창립자 빌 브라이트 박사가 제시한 "전 세계 5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