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시청광장을 동성애자들에게 내주자,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일 "2015년 6. 9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장소 허가를 즉각 철회하라!"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간통죄 폐지, 대안 있다…국회입법 가능해"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이 2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최근 헌재에서 위헌으로 판결한 '간통죄'에 대한 포럼을 열고, 간통죄 폐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의 발제는 김영훈 원장(한국교회법연구원), 이태희 변호사(법무법인 산지), 길원평 교수(부산대, 바성연 실행위원장)가 담당했다... "국회가 다시 형법상 간통죄를 입법해야 한다"
지난 2월 26일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를 선언하자 이에 대한 대사회적인 논박이 뜨겁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20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간통죄 폐지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헌재의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바성연 성명]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결을 반대한다
2015년 2월 26일에 헌법재판소는 간통죄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였지만,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은 아래 이유로 간통죄 폐지를 반대한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존엄한 존재이기에, 배우자 이외에 아무나 성관계를 갖는 것은 용납되어질 수 없는 분명한 죄악으로서 법에 의해 억제되어야 한다... 바성연 등 동성애 반대 5개 단체, 서대문경찰서 방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4일 "지난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있었던 동성애자 나체 광란 축제 허가 관련, 서대문경찰서장 면담 결과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 받았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내년 동성애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1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에서 "지난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있었던 동성애자 나체 광란 축제 허가해 주민충돌 유발시킨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軍내 성추행에 동성애 허용까지...불안해서 아들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어머니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부장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앞으로 최근 입법예고된 '군형법 제92조 6항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한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 대표발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광고를 냈다... '동성애 문제 지적이 그렇게 싫었나'…홍보책자 절도에 위협까지?
신촌 대학가의 한 교회에 비치해 둔 동성애(homosexuality, 同性愛)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자가 모두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교회에서만 모두 세 차례로, 비치한 책자를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몰래 몽땅 가져가 버렸다. 이들이 가져간 책자는 시민단체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대표회장 안용운 목사)에서 발행한 것으로 동성애자에서 벗어난 탈(脫.. 기독교계, 여야 정당에 '군내 성추행 예방' 위한 정책 제안
기독교계가 "국방부와 국회는 주기적인 실태조사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군내 성추행 실태 개선 정책제안서'를 23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여·야 정당에 전달하고 성추행예방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과 교계 인사들은 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갤럽에 조사를 의뢰해 18일 발표한 '군전역자 대상 군내 성추행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2004년 국가.. 기독교계, 여야 정당에 '군내 성추행 예방' 위한 정책제안
기독교계가 "국방부와 국회는 주기적인 실태조사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군내 성추행 실태 개선 정책제안서'를 23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여·야 정당에 전달하고 성추행예방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과 교계 인사들은 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갤럽에 조사를 의뢰해 18일 발표한 '군전역자 대상 군내 성추행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2004년 국가.. 차별금지법 '성적지향 등 독소조항' 뺀 합리적 검토 필요
동성애를 포함한 성적 지향 등 포괄적 차별금지 사유를 내용으로 하는 '차별금지법안'은 자의적 해석이 우려되는 만큼 폐기하거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회장 안용운 목사·바성연)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