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포르노 사이트 차단 정책에 대해 논평했다. 그들은 “음란물에 청소년들까지 무방비로 노출되는 현실인 만큼, 포르노 사이트를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고 긍정했다. 이어 그들은“ 건강하고 바람직한 성이 아닌 비현실적으로 왜곡된 음란물로 성을 접하는 일이 만연해지면, 건강한 이성교제와 결혼을 통한 건강한 사회 유지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 "서울광장 퀴어 축제 허용 반대한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은 6월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광장 정문 앞에서, 서울시청광장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성애옹호단체는 7월 14-1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퀴어축제를 하겠다고 서울시청에 집회 신고를 하였다... "동성애 옹호하는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 적극 반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과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2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여성가족부) 정문 앞에서 여성가족부 성평등(동성애 옹호)정책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바성연 긴급성명] 25일 대선후보 TV 초청 토론회를 보고
때와 장소에 따라 국민들 앞에서 말바꾸기하고 불분명하게 눈속임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의 실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동성애반대 입장에 서서 토론하는 홍준표 후보를 적극 환영한다!.. "동성애 독재 초래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한다"
단체들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들이 또다시 성적지향(동성애)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고 지적하고, "차별금지법 반대는 무조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라 매도하며 제정을 촉구하는 이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서구사회의 폐해를 정말 몰라서 그러는지 알면서도 일부러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지.. 바성연 등 55개 사회시민단체들, 교육부 성교육 지침 '동성애' 제외 "환영"
교육부가 성교육 지침에 '동성애'를 제외한 것과 관련, 시민사회 단체들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외 55개 단체가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교육부는 현 '성교육 표준안'의 내용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과 학부모들이 적극 찬성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일부 성정체성을 무너뜨리려는 단체들의 왜곡된 논리.. "군형법 합헌, 대한민국 윤리관과 성도덕 지켜냈다"
군대 내 동성애 확산 우려로 강력한 시민운동과 여론이 일어났던 '군형법 92조 6'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된 가운데, 29일 낮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바성연 성명] 헌재의 군형법 처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한다!
오늘 헌법재판소(소장 : 박한철 이하 헌재)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군형법 제 92조의 5(2012헌바258)'에 대한 위헌심사에서 대다수 국민의 정서를 감안하여 계간(항문성교)을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빠른 시일안에 내려주길 바라며 강력히 촉구한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표창원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갖는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 11일 낮 더민주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동성애’와 ‘포르노’를 권장하며 부추기는 표창원 후보를 즉각 사퇴시키라!!“며 '표창원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연합 측은 성명서를 통해 "막말과 기독교 폄하는 물론.. [바성연 성명서] 헌법재판소의 성매매 처벌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대한 위헌심사에서 「합헌 판결」을 내려 주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표한다. 성매매 합법화가 초래할 수많은 문제점들을 검토하여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들께서 법리적으로 올바르고 보편타당한 판결을 내리셨다고 본다... [바성연 성명서] 서울시는 17회 동성애 퀴어 축제 장소사용을 허락하지 말라!
동성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의 말대로 '성소수자'라면, 그대로 '성소수자'로 살면 될 것이지, 굳이 대한민국의 수도요,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건물인 시청 앞에서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를 하겠다는 것이 온당한가 말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퀴어 축제를 자기들의 수도와 시청광장에서 허용한 사례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 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성매매 합법화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도 성매매 가능"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 안용운) 등 20여 단체들이 28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합법화를 국민과 부모의 이름으로 결사 반대"한다면서 "성매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