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안행동·바른인권여성연합·K-prolife가 3일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세라비 위원장(미래대안행동 여성위원회), 송혜정 대표(K-prolife),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사유리의 비혼출산’에 대한 얘기를 했다... “‘심장박동 기준’ 조해진 의원 낙태법 개정안 환영”
바른인권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 2020낙태합법화를막기위한학부모연합이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발의한 새로운 낙태법 개정안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권인숙, 박주민 의원 등은 해당 형법이 본래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법에서 낙태죄.. “태어나면 바로 1살… 태아도 생명이기에”
기독일보 CHTV가 바른인권여성연합 전혜성 사무총장과 낙태죄 폐지 논란과 성교육을 주제로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 최근 일부 여성단체들의 낙태 관련 여론조사 결과가 논란이 됐다. 응답자의 99%가 낙태죄 폐지에 찬성한다는 것인데. “사실상 서명에 가까웠다. 여론조사를 할 때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게 되면 99%의 찬성이나 폐지가 나오는 건 말이 안 된다... “노골적 성관계 묘사···여가부의 ‘나다움’ 정책 폐기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이기복, 이하 여성연합)은 31일 노골적인 성관계 묘사와 동성애, 동성혼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나다움’ 어린이책 성교육 도서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여성가족부의 ‘나다움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초등학교에 배포한 성교육 도서가 ‘노골.. “인권의 시대… 태아의 권리는 어디에”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 이하 여성연합)이 19일 법무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 문제와 관련, 법무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지난 12일 법무부는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형법에서 낙태죄 조항을 삭제하도록 하는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낙태죄 폐지'를 정부 입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검찰, 윤미향 의원 즉각 소환 조사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여성연합)이 검찰청 앞에서 7일 예정된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정의기억연대 관련 윤미향 의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검찰은 더 이상 뭉개지 말고 윤미향 의원을 즉각 소환, 조사하여 '법의 지배'를 실천하라!”고 강조했다... “차별금지법, 여성 안전·프라이버시권 침해”
바른인권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여성인권 침해하고 여성 역차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철회하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정의당 장혜영 의원 외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은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고 여성을 역차별하는 법으로서 그 제정을 강력히 반대하는 바”라고 했다... “정의연, 회계장부와 통장내역 낱낱이 공개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국가보조금 사용 내역에 관한 국민감사청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30년 동안 정대협을 거쳐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해온 정의연은 매년 12억이 넘는 후원금을 받으면서 별도의 국가예산까지 지원받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민단체”.. “정의연 지원 내역 밝히라” 여가부 상대 국민감사청구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김정희) 등 4개 단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보조금, 기부금 비리 의혹에 관하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성운동, 대립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조화로”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올바른 여성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조화와 화합의 바른 여성 인권으로!’를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여성의 날의 유래와 한국에서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과 함께 ‘여성의 날’이.. “‘젠더 이론’의 비정상 성교육에서 아이들 보호해야”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17개 단체가 1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젠더 성교육’ 교과서 및 교육 과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