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하는 남자가 한눈팔아 속상해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남녀 교제는 결혼을 전제한 교제와 일상적 교제로 나눌 수 있다”며 “먼저, 결혼을 전제한 교제는 결혼한 후에 부부가 되는 것이 정당하고, 일상적 교제일 경우에는 오랜 세월 정과 덕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어 “영국 격언..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몇 가지 고려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첫째는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것이다. 친구를 사랑하고 돕고 싶은 마음으로 조건 없이 빌려 줄 수 있다. 언제까지 갚아야 된다는 약속이나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경우”라고 했다.. “왜 하나님은 복권 당첨의 응답을 주시지 않는가?”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29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또 당첨 위한 기도에 응답이 없는데… 더 기도해야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요술이나 요행을 행사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돌이 떡이 되게 하라’ 그리고 ‘배고픔을 해결하라’라는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며 “물론 주님의 능력은 돌이 떡이 되게 할 수도 있고, 무에서 유를 만.. “술·담배·가짜명품 선물? 기독교인은 선물도 선별해야”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 통해 ‘술과 담배, 가짜 명품을 선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선물 자체는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며 “그러나 기독교인의 경우 선물도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선물하는 것은 상관없다’라는 것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