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던 기독자유당, 대선 출마 선언한 장성민과 함께 부활 꿈꾸나지난해 초 총선에서 실패한 기독자유당이 이번에는 대선을 통해 다시 부활(?)을 꿈꾸는 것일까? 대선에 출마하는 한 후보와 맞물려 기독자유당 관계자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12일 연세대에서는 '2017 8천만 민족복음화 지도자포럼'의 신년하례예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