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목사)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 목사)이 15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합당을 선언한 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대회를 개최했다... 기독교 정당 ‘기독자유민주당’으로 통합…'양대 선거 승리 다짐'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 정당인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목사)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 목사)이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대표와 기독사랑실천당 민승 대표는 15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통합정당의 명칭은 ‘기독자유민주당’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