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영톡스 클럽 개최
    서울신대,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영톡스 클럽’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2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대화 프로그램 ‘영톡스 클럽’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서울신학대 미래인재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부천시 청년 세대와 시장이 만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서울신학대 뮤지컬 동아리 ‘리바이블’이 조용익 시장과 학생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뮤지컬 메들리..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지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전지협과 미래세대교육 위해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0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와 초록우산 '미래세대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초록우산 미래세대교육 지원을 위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2,000여 개소에 대한 홍보 및 신청접수, 교구재 지원, 교사 연수 등을 골자로 하며, 이날 협약에는..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4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기념식 대신 훈.포장 등 전수행사를 개최하고, 모범납세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비어가는 나라 곳간…“미래 세대 빚 점점 늘 것”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1조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한 가운데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가 거둬들일 돈이 연평균 2조5000억원 넘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히즈쇼 어린이 목회
    "뽀로로보다 더 좋은 예수님"...어린이 복음전도 강연회
    한국교회에서 기독교교육은 저출산이라는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8월 22일 발표한 '2017년 출생통계'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35만7,800명으로 2016년의 40만6,200명보다 4만8,500명(11.9%) 감소해 1970년 통계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저수준이다...
  •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6일 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 (이사장 최성호)과 함께 한국사회 미래세대인 아동 및 청년층의 꿈에 대한 인식을 담은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빈곤 아동일수록 '꿈'에 대해 부정적 시각"
    한국사회 미래세대인 아동 및 청년층의 '꿈'에 대한 인식은 어떠할까? 안타깝게도 빈곤 층에 속한 아동일수록, 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6일 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 (이사장 최성호)과 함께 한국사회 미래세대인 아동 및 청년층의 꿈에 대한 인식을 담은 ‘한국 미래세대..
  • 제1회 서산현대목회포럼
    미래세대 키워드 'SNS·참여적 공동체·본질 회복·전방위 사역'
    미래세대를 세우는 일은 한국교회의 시급한 과제다. 그래서 최근 한국교회 내에서 이들을 위한 전도 방향과 전략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미래세대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는 드문 형편이다. 22일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강당에서 열린 제1회 서산현대목회포럼은..
  • 라이즈업코리아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미래세대는 '10명 중 2명'
    0대에서 30대세대 초반의 '미래세대' 10명 중 5명이 기독교를 선호하지만, 그중 2명만이 제대로 교회를 다니는 이른바 '소속 있는 신앙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은 예수님과 성경은 선호하지만, 종교로서 기독교는 싫어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세월호
    "미래세대는 최소한의 행복 보장되는 복지국가 꿈꾼다"
    "기본 생존에 대한 불안과 상대적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그리고 돈이 다른 가치들보다 우선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안전과 생명존중이라는 가치를 놓칠 때 많은 비극이 일어나고 있음을 목격합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토론회에서 우인철(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 근무) 씨는 '미래세대'를 대표해 '우리가 살고 싶은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주제 발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