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2030년 500만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대구·경북교회의 미래 목회와 선교’라는 주제로 10월 30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열렸다. 참가 대상은 선교적 목회와 전문적 사역자 개발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이주민 선교 현장사역자, 체류 이주민, 차세대 젊은이 등이었다... 대구에서 미래목회선교컨퍼런스 열린다
대구경북 종교개혁500주년기념 2030년 500만 다문화시대 준비를 위한 제1회 미래목회선교포럼이 ‘대구경북교회의 미래목회와 선교’를 주제로 10월 30일 오전9시50분~오후5시까지 대구프린스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황성주 회장이 주최를 하고 산하 한국이주민선교네트워크(KIN) 문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