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2일 오후부터 3일 정오까지 천안 하나교회에서 제18차 미래교회포럼을 “‘새로운 목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포럼 첫날인 2일 오후, 행사는 개회 인사 및 사례 발표, 외부 주제특가, 내부 사례 발표 및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교회는 다자녀 출산 장려하고 낙태 않도록 지도해야”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 이하 미포)이 13일 오후 대전한밭교회(담임 김대중 목사)에서 ‘기후, 환경, 저출산에 직면한 우리 사회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3 미포 충청권 모임 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에 앞서 권오헌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출산율 0.78, 그리고 해변에 쌓인 플라스틱 더미, 녹아내리는 빙하와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지표인 1.5.. “고신 정치, 겸손·열린 마음과 회개·순종·성경적 자세 필요”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24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재 광주은광교회(전원호 목사)에서 ‘고신70주년과 고신의 교회정치’라는 주제로 2022 미래교회포럼 2차 광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한상동과 고신의 정체성 그리고 고신교회의 5가지 과제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소재 대구샘물교회(소재운 목사)에서 ‘고신70주년과 고신 신학교육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2 미래교회포럼 1차 대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신철 교수(청주등대교회)가 ‘한상동과 고신의 정체성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첫 발제했다... “선교 패러다임, ‘무한경쟁’에서 ‘섬김’으로 바뀌어야”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이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경남 창녕군소재 화왕산스파호텔에서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교회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둘째날인 7일 오전 권효상 연구국장(KPM)이 ‘보편적 고통 시대에 교회 선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코로나는 보편적 고통… 기독교인, 종식 위해 노력해야”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이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경남 창녕군 소재 화왕산스파호텔에서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첫날인 6일 오전 기조강연에는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가 나서 ‘보편적 고통과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코로나19, 주님의 재림 멀지 않았음을 일깨우는 경고”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이 6~7일 양일 간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제목으로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대회 첫째 날,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교회는 방역 기준에 대한 불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미래교회포럼(오병욱 대표)이 27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소재 대전한밭교회(담임 곽창대 목사)에서 ‘장로교 총회들은 보편적 고통을 보듬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2021 미포 3차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현철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는 ‘장로교 총회들이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으로, 정성엽 목사(한교총 합신 총무, 남은교회 담임)는 .. “목회적 돌봄의 핵심은 경청과 공감”
미래교회포럼(오병욱 대표)이 28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천안교회(이재황 목사)에서 ‘보편적 고통에 대한 교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2021 미포 2차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발표에는 하재성 교수(고신대)가 ‘목회적 관점에서: 가정과 관련해서 교회는 어떻게 보듬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김민석 박사(스턴렌보쉬대 공공신학센터 연구원)가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시대적 고통에 공감하는.. 고통의 시대 주목해야 할 4가지 키워드
미래교회포럼의 주최로,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천안교회와 온라인에서 1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성경이 말하는 고통과 그 해결책은…”
미래교회포럼이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1차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했다. 권수경 교수는 “2021년 미래포럼의 주제는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다. 모두가 함께 겪는 고통이 보편적 고통이다. 인구 전체를 괴롭히는 코로나19 범유행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