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제로 열린 제8회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열띤 관심 속에 열린 축제의 장은 영화제 폐막작 「아버지의 마음」을 상영하며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8회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두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었다. 교회나 예배당이 아닌,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서울의 복합쇼핑몰이자.. “‘영화’ 통해 세상에 주님의 진리 전할 수 있도록”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Korea Christian Film Festival)가 오늘 24일 서울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막했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복음을 담다'란 주제로 열린 영화제에는 문화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의식에 동감하는 많은 이들이 자리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한국기독교영화제는 '문화사역 방주'(TEBA)를 표방한다. 히브리어로 방주를 테바라고 한다... “다음세대 사역, 지역의 중소형 교회들 연합 필요한 시기”
CTS 다음세대운동본부(센터장 박호성 목사)와 브리지임팩트(대표 정평진 목사)가 2024년, 다음세대 사역을 세워감에 있어서 중요한 ‘교육목회’ 세미나를 ‘문화, 환경, 가정, 청년’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18일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목회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첨단 기술의.. 기독예술가들 울타리 되어줄 ‘한국기독음악협회’(K-CCM) 발족
한국의 기독예술인들과 문화사역자의 연합을 추구하는 한국기독음악협회(K-CCM)가 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제훈 목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찬양사역자연합회(대표 송정미 회장, 이하 찬사연)을 비롯한 기독 예술가들이 3년 전부터 다양한 예술의 영역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기독 예술가들이 처한 현실과 문제의 현안들을 다루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독 예술인들의 연합과 이를 위한 연합.. “주님의 숨결 전하는 유튜브 채널 되었으면”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사회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사역도 더는 먼 이야기가 아니다. 온라인 사역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앞서 기독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온라인 사역자들을 소개하려 한다. 유튜브 채널 ‘바이블레이션’을 운영하는 김윤기 목사를 만났다... 코너스톤교회, 셀러브레이션 2013 '주님께 영광'
주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색다른 찬양콘서트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2013'이 8월 10일(토) 오후 6시에 세리토스퍼포밍아트센터(Cerritos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문화사역에 힘쓰는 코너스톤교회(이종용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이웃들에게 2시간 30분 동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