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왜 신학생들의 지원이 급감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신학교들마다의 입학정원 미달 사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며 “총신대학교 역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었다. 과거엔 입학을 위해 시험공부를 했던 때와 달리 오늘날은 지원만 하면 다 되는 현실로 바뀌었다”고 했다... 백석대 채영삼 교수, 신학생에 장학금 준다… 후보 모집
백석대 기독교학부 채영삼 교수가 올해 2학기 ‘아름드리 장학금’을 목회자후보생,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후보를 모집한다. 채 교수는 개인 사비를 털어 선정된 자들에게 각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15일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자유형식), 지난 학기 성적증명서를 개인 전화번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