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트렌드 2025 목회자·제직자 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소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2025 한국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목회데이터연구소가 주최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는 2022년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를 처음 펴낸 후 세 번째 책으로서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현상영역’ .. 기아대책, ‘제1회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정기세미나’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한국교회의 선교 업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제1회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정기세미나’에선 ‘한국교회와 함께한 선교 35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차세대 목회자 모임”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창립
기아대책이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창립식은 이선영 홍보대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창수 목사(대명교회)의 대표기도,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의 개회사,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기아대책 이사장)의 환영사, 위촉식, 비전선포식,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