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벌어지고 있는 목회자의 성적 타락은 극에 달했다. 개탄의 소리가 크다. 그러나 마땅한 처방도 없다. 하이패밀리의 상담실을 노크한 목회자의 성적 타락으로 인한 건수는 날마다 늘고 있다. 신학교는.. 기윤실, 목회자 성범죄 방지 위한 일명 '전병욱-이동현법' 제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이번 라이즈업무브먼트 전 대표 이동현 목사 성범죄 사태를 계기로 종교인의 성폭력범죄의 가중처벌 및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