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그래함 로츠, 비웃음에도 멜리나 트럼프의 ‘주기도문’ 낭독 "용감했다"유명 전도자인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플로리다 주 멜버른 집회에서 남편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주기도문을 낭독한 일로 좌파진영의 비웃음과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해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용감하고 담대하다"며 그녀를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