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미국 전역에 수백만 명의 훌륭한 청년들이 있다. 원리 원칙을 가진, 규율이 있고 성숙한 청년들이 있다. 그러나 일생동안 다른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실패를 통해 배우거나 자신의 행동에 완전히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한 수백만의 청년들이 있다... ‘과학적 증거' 없어진 동성애…옹호자들, 이제 '인신공격' 할 것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LGBT(남녀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최근 보고서에 대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성애 옹호자들은 과학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이다... 美랍비의 '하나님은 트랜스젠더' 주장? "고려할 가치도 없다!"
이번 논쟁이 된 기사는 '하나님은 트랜스젠더인가?'라는 제목으로 랍비 마크 사메스 (Mark Sameth)가 기고한 글로, 그는 '성경은 사실 성의 가변성(gender fluidity)의 대한 개념을 옹호하고 있다'며 '성경이 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해.. 美 힐러리 클린턴의 과실에 대해 FBI ‘유죄’, 그러나 기소하지는 못해..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국무 장관으로써 가장 중요한 군사 기밀과 보안 사항을 최악의 적들에게 누출시킨 혐의로 FBI의 조사를 받았으나 결국 기소하지는 못했다. 이를 따끔하게 비판한 한 칼럼니스트의 글이 화제다... '종말의 때' 경계해야 할 '무기력한 사고방식' 3가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종말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 사단이 승리할 거라는 패배 의식에 젖어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팀이 질 게 분명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프로선수라 할지라도 그 경기에서 승리할 수 없다. 전쟁터에서 적군이 이길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아군의 병사들이 전쟁에서 이길 방법은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이 적그리스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5가지
기독교 라디오 토크 쇼 진행자 미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우리가 적그리스도를 걱정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5가지(5 reasons why we should not worry about the Antichrist)"란 제목의 독특한 칼럼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변증가' 브라운 박사의 크리스천 동성애자를 위한 Q&A
동성애자들, 그 가운데 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관련 단체들이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변증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미국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몇 해 전 유튜부에 올려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동영상 'Answering the Tough Questions Asked by Homos.. 이슬람 '알라'와 기독교 '하나님'이 다른 이유 5가지
칼럼니스트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같은 '신'을 섬기지 않는다"(Of Course Muslims and Christians Don't Worship the Same God)라는 최근 칼럼을 통해 무슬림의 '알라'와 기독교인의 '하나님'이 다른 이유를 5가지로 제시했다... "성경도 폭력 용인한다"는 무슬림의 공격에 대한 '기독교 변증' 3가지
한 때 SNS에는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란 제목의 글이 유행했었다. 극단주의 이슬람의 폭력성이 코란으로부터 왔다는 근거로 사용됐다. 이에 대해 무슬림들은 "성경에도 폭력적인 구절들이 있다"고 반박한다. 이런 도전 앞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왜 다중혼은 안 되나?" 동성애 옹호자, 꿀먹은 벙어리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3일 "왜 세명은 안 됩니까? 동성애 옹호자 꿀먹은 벙어리(Why Not Three? The Question Gay Activists Can't Answer)"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美 저명 법학자들, 동성결혼 합헌 판결 부당성 지적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법학자들,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에 대항해 일어나다(Legal Scholars Rise Up Against Supreme Court's Gay Marriage Decision)"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법학자들이 일어난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목사는 DJ 하며 신성모독적 노래 틀고 한 사모는 스트립댄서처럼... 눈물이 흘렀다"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0일 "스트립 댄싱 목회자 사모와 심판 없는 기독교(Stripper-Dancing Pastor Wives and Non-Judgmental Christianity)"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