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미술계에 큰 행사인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의 제 31회 시상식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월 한달 간 작품을 공모하여 당선작을 6일부터 11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한다... “두려워하고 분열하는 세상에… 그림으로 ‘부활’ 선포”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그림으로 선포하기 위해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의 ‘마루아트센터’에서 지난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특별히 한미선 임원단의 작품전으로 기획됐으며 동시에 ‘부활절’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