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신임총회장 류승동 목사
    기성 신임 총회장 류승동 목사 “회개운동 집중할 것”
    제118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에 당선된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 담임)는 29일 전주 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에서 열린 총회 둘째 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기엔 회개 운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신임 총회장은 “회개는 우리 신앙의 출발점이고 예수님이 선포하신 첫째 메시지이기도 하다”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회개에서 출발해야 상생과 교단의 미래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