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한기총복귀추진위, '류광수 다락방 관련 공청회' 개최공청회 패널로 초청 받은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는 "다락방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분도 없다"는 문건을 통해 "다락방은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등 교리 전반에 걸쳐 많은 문제점을 노정(露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