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
    오르간 앙상블과 함께하는 종교개혁 기념 음악회
    다가오는 종교개혁일 507주년을 기념해 한국루터란아워는 오는 29일 오후 1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앙루터교회 본당 4층에서 '정오음악회'를 연다. '내 주는 강한 성(시편 46:1-3)'이란 주제로 여러 작곡가들이 다채롭게 편곡하고 해석한 작품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
    1월 22일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 재즈 밴드 쇼콜라 앙상블 공연
    1월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가 오는 22일 중앙루터교회 4층 본당에서 진행된다. 재즈 밴드 쇼콜라 앙상블이 ‘겨울-봄!’을 주제로 재즈음악을 연주한다.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 측은 “‘쇼콜라 앙상블’은 각자의 넘치는 기량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한데 모아 한계가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살롱 콘서트를 통해매번 관객들에게 달콤한 매력과 깊은 감동을 선사해 왔다”고 했다...
  • 다소니 예술단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창작 뮤지컬 ‘사랑의 선물’
    루터란아워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종합예술단인 다소니 예술단의 창작뮤지컬 ‘사랑의 선물’을 22일 저녁 루터중앙교회(담임 최주훈 목사)에서 개최한다. ‘다소니’는 순 우리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다소니 예술단은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종합예술단으로다. 챔버 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뮤지컬단의 3개의 예술분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6월 창단 ..
  • 루터란아워 기후환경 성경예술교육
    루터란아워, 기후와 환경에 관한 성서‧예술 융합교육 실시
    한국루터란아워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성서‧예술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하나님의 지구방위대’ 프로젝트로 5월부터 9월까지 월에 1번씩 토요일마다 총 5회기가 진행된다. 각 5월 27일, 6월 24일, 7월 22일, 8월 26일, 9월 23일 등에 루터중앙교회(담임 최주훈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루터중앙교회 정오음악회
    루터란아워, OST·가곡·오페라 등 6인 여성의 정오음악회 개최
    한국루터교에서 운영하는 기독교 방송인 ‘루터란아워’가 정오음악회를 22일 루터중앙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오음악회는 ‘한낯의 음악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 가곡, 오페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무대에 서는 '파이안'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치유의 신'을 뜻하는 말로, 온전한 음악성으로 전하는 감동 뿐 아니라 위로와 힘이 되는 음악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2..
  • 루터란 아워
    복있는사람·한국루터란아워, 베른하르트 로제 <루터입문> 역자 특강 열어
    출판사 복있는사람과 한국루터란아워(이사장 주대범)가 지난 4월 출간된 베른하르트 로제의 <루터입문>(박일영 옮김, 복있는사람, 2019)의 역자 특강을 6월 24일과 7월 1일 월요일, 2주에 걸쳐 오후 7시 중앙루터교회에서 연다. 초판 출간(1981) 이래 표준적인 루터신학 교과서로 인정 받는 베른하르트 로제의 <루터입문>은 방대한 분량의 저작을 남긴 종교개혁자를 오늘날 가장 효과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