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제언 ‘GOODTV 특별대담, 특집다큐 ’오늘날 한국교회를 보는 한결같은 시각은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다. GOODTV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갖는 <특별대담 위기의 한국교회를 진단한다>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을 진단하며 해법을 찾고, 이 시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을 모색한다... “코로나19가 마지막 때의 징조? 성경에 어긋나”
“코로나19가 마지막 시대의 징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염두하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태복음 24장 36절에서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늘 아버지만이 안다’고 나왔다. 따라서 코로나19를 마지막 시대의 징조로 보는 시각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문제는 성경 이외에 꿈, 환상 등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다. 심각한 이단적 형태 중 하나다. 제대로 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