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페스티벌 ‘레디콜’ 참가자들이 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일어선 채 찬양하고 있다
    청년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배,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 성료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지난 3일 저녁 8시 제1회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찬양사역팀 위러브(WELOVE)의 찬양 ‘어둔 날 다 지나고’가 울려 퍼지며 8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하나 되어 예배를 드렸으며 청년들은 찬양의 곡조에 맞춰 두 손을 들고, 눈을 감고 묵상하거나 눈물을 훔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은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