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같은 힐링센터 꿈꾸는 ‘레드파인 650 안흥’ 김맹회 목사하나님을 모르고 재물이 최고였던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을 만나 “오직 주님!”만을 외치며, 지치고 상처 입은 영혼과 육신의 참된 쉼을 주는 치유사역자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선교사 출신으로 강원도 횡성군 안흥에 대규모 힐링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맹회(67)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