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를 바라보자”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2’를 진행한다. 네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일산시 일산서구 순복음글로벌승리교회 담임 아르따모노브 아르욤 안르레예비치 목사(아르욤)다. 그는 러시아 출신 목회자다. 그런데 그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 성도들 대부분은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는 “제자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을 판단이나 편견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