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교회 등 7개 단체, 위기 장애아동 ‘36.5℃ 러브하우스’ 새단장 나서광주시 무한돌봄센터는 할렐루야교회 등 7개 단체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자폐 장애아동의 공격적 행동 완화 및 가족 내·외부 안전 확보를 위한 ‘36.5℃ 러브하우스’ 공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36.5℃ 러브하우스’를 통해 새 단장한 위기가구는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자폐성 장애(중1)로 돌발적 문제, 공격행동으로 인해 가족들의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