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 청소년사역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지면서 결국 대표직은 물론 목사 면직 처분을 받은 이모 전 대표에 대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것'을 촉구하며 전한 설교가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 결국 '전면 취소'…분골쇄신할 것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추문 사태의 불씨가 결국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청소년 집회인 '2016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로 튀었다. 주최 측은 3일 라이즈업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목사가 행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를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전면 취소..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대표, 성추문 인정…'즉각 사퇴'
우리나라 교계 대표적인 청소년 사역단체인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대표가 2일 불거진 성추문과 과련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10여년 전 한 고교생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한 교계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사역 초기 젊은 시절 실수한 것이 맞다. 모든 것을 깨끗하게 인정한다. 제가 범한 과오가 맞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헌신과 희생 통해 주님의 영광 회복하기를"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 주최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6만명의 청소년들은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웠고 열정의 예배를 드렸다... "뜨거운 가슴 가진 '다음세대', 한국교회 변화시키길…"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바꿔라!',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며 신앙의 열정을 심어주는 '2015 라이즈업코리아 대회'가 오는 8월 23일 주일 저녁 6시에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는 2일 오전 서울 서초동의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를 알리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 킥오프'를 열고,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들을 부..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들 있어 한국교회는 희망 있다"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가 주최하는 '2014 라이즈업코리아 810 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쏟아지는 비도 전국에서 모여든 청소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을 막지 못했다. 라이즈업워십밴드의 인도 아래 시작된 찬양에서 이동호 선교사는 "빗속에서 모임을 가진다"며 "빗속이 한국교회의 현실일수 있지만 기도하는 청소년들 있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고 말했다... 제27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개최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 Rise Up Korea!"를 주제로 '제27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열렸다. 1일(토) 오전 삼성제일교회에서는 민족화합기도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기념예배와 화합을 소망하는 음악회로 함께 열렸다... "우리가 부흥의 주인공"…시청 광장에 3만명 기도 울려 퍼져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영혼 구원을 위한 축제인 '2013 라이즈업코리아 대회'가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거행됐다. 라이즈업무브먼트는 지난 10년 간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믿지 않는 청소년, 청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 2004년 첫 대회에 3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것을 비롯.. 청소년이여! 일어나라
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2 라이즈업코리아(Rise up Korea) 902대회에 6만여 청소년 및 부모세대가 참여해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주께 가오니' 등 CCM을 부르고 청소년 개인의 치유와 학교·캠퍼스·직장의 변화·한국 교회의 변화·작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청소년이여, 일어나라!
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2 라이즈업코리아(Rise up Korea) 902대회에 6만여 청소년 및 부모 세대가 참여해 대규모 집회의 힘을 보여줬다... 6만여 청소년 서울 한복판서 주의 이름 높여
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2 라이즈업코리아(Rise up Korea) 902대회에 6만여 청소년 및 부모 세대가 참여해 대규모 집회의 힘을 보여줬다... 30여년 만에 여의도 가득 채운 5만 청소년들의 찬양
18일 5만여 청소년들의 찬양과 함성이 여의도 일대를 뒤덮었다. 2011 라이즈업 코리아 918 대회는 ‘또 한번의 도약! 여의도 광장으로!’를 주제로 대회가 시작된 지난 2004년 이후 8년 만에 여의도공원에서 첫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