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가 내년에 한국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는 1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월트디즈니 투자자의 날'에서 해외 출시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디즈니, 동성애 커플 주인공 첫 애니 영화 '아웃' 논란
25일(현지시간)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픽사 스튜디오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디즈니+)를 통해 출시한 단편 애니메이션 '아웃(Out)'이 지난 22일부터 상영되고 있다... 디즈니, TV애니에 '동성애 키스' 장면 삽입…美 보수단체들 '맹비난'
월드디즈니가 자사의 어린이 전문채널인 디즈니채널의 인기 애니메이션 'Star vs. The Forces of Evil'에 동성간 키스하는 장면을 삽입해 현지 보수주의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즈니, 가족 프로그램에 '레즈비언' 부부 출연…'논란'
미국 디즈니 채널이 주일(일요일)에 방송되는 가족 쇼 프로그램에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 부부를 출연시켜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 전역에 방영되고 있는 '굿 럭 찰리(Good Luck Charlie)'의 최근 편에서는 레즈비언 부부가 주인공인 찰리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디즈니채널, 크리스마스 특집 가족 컨텐츠 풍성
디즈니채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4~25일 이틀 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를 대거 편성했다... 디즈니 영화, 네이트 호핀 전용관에서 골라보자!
디즈니영화가 네이트 호핀(hoppin)에서 영화전용관을 신설했다. 디즈니 영화 전용관에서는 <나니아연대기>, <토이스토리>, <카(Car)>등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영화들의 VOD를 감상할 수 있다. 월 이용권 4400원으로 총 12편의 재미있는 디즈니영화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2편의 새로운 영화들이 업데이트 된다. 연간 이용권(5만2800원)을 구입하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