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섬기는 사회적 선교의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는 2일 아동미술대회 및 이벤트를 개최하여 300명의 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 통해 지역사회 및 아이들과 소통하며 섬기는 동안교회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가 최근 작지만 미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려는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안교회는 로뎀갤러리를 외부 작가들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독 미술작가들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기독 미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미술인선교부의 정기전 ‘소망행전’을 개최하여 전시회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김형준 목사 “삶의 반전, 기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담임)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서 ‘반전의 은혜’(에스더 8: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주관과 가치관을 나타낸다. 기도는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수단이며, 기도의 가치를 이해하고 기도를 통해 우리의 운명을 바꿔 나가야 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우리의 삶과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 동안교회 미술선교부, 아동미술대회 개최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의 미술인선교부가 제 1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3학년까지 저학년부와 4~6학년까지 고학년부로 나뉘며 동대문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및 동 연령대 어린이(8~13)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마감된다.표현재료는 물감, 크레파스, 연필, 색연필 등 다양한 채색도구를 선택할 ..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 회원展 ‘소망행전’ 개최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의 미술인선교부가 제5회 회원전을 8월 3일부터 28일까지 동안교회 내에 위치한 로뎀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소망행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에 소속된 12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차명 작가로는 김민지, 김 앤, 박나영, 조헤련, 정향이, 정은영, 박숙녀, 박순덕, 양나영, 유병우, 이혜성, 임에진 등이 있다... ‘천상의 신비’와 ‘예배의 아름다움’ 표현한 대형벽화 展 진행 중
친상의 신비와 지성소로 표현된 예배의 모습을 초대형 벽화로 표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하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는 변영혜 작가가 서울 동안교회에 위치한 로뎀 갤러리에서 현대 성화전 ‘The Glory of God’(하나님의 영광)展을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동안복지재단, 서울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7,571포 나눔
서울시가 올해 동안교회(담임 김형준)가 출연한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쌀을 지원한다며 이에 대한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을 29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쌀은 총 7,571포이며 모두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 구매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진 동안교회 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던 동안교회, 지난 3일부터 현장 예배
지난 3월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가 지난 3일부터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교회는 예배당 입구부터 전신 소독기를 설치했다. 예배 시간도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동시간대 모이는 인원을 분산시켰다. 사전신청 형태로 예배 참석 인원도 391명으로 제한했다... 동안교회·PC방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명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와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모두 2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련회에 참석한 확진자와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은 확진자의 친구 2명이 2월 25일에서 3월 2일 동안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동안교회 “‘경계’ 단계서 수련회 개최… 책임 느껴”
동대문구가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 수련회 참석자 전수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167명 중 수련회 불참자인 3명을 제외한 164명 중 5명이 ‘양성’,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3월 4일 동안교회 전도사가 #2번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역학조사 지침상 증상이 나타난 2월 28일 하루 전인 2월 27일부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3월 1일 동안교회.. 동안교회 수련회 참석자 중 5명 코로나19 ‘양성’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에서 12일 추가로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된 이 교회 전도사까지 합치면 모두 6명이다. 동대문구는 이날 이 교회 관련 수련회 참석자 전수조사 결과를 알렸다. 첫 확진자인 전도사가 참여한 가운데, 교인들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의 한 연수원에서 수련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서울 동안교회 전도사 코로나19 확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교회는 4일 공지를 통해 “정부와 방역당국의 지침에 의거해 2주 전부터 교회의 모든 예배를 취소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모든 예배는 온라인 영상예배로 대체해 드렸다”며 “이러한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