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가 최근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성료된 가운데 주최자 중 한 명인 주성일 선교사가 이번 대회의 내용과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주성일 선교사는 총신대와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에서 14년 선교사역을 거쳐,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중국 유학생을 섬기는 교회의 담임 목사다. 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는 예수마을교회(담임 장승익 목사), 당산동교회(.. 제6회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 열린다
한·중·일 기독 청년들이 2016년 1월, 홍콩에서 수련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는 한중일 3국, 나아가 동아시아 전체의 공존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수련회로서 한·중·일 기독 청년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