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종교·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6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앞에서 논란의 '성북주민인권선언문'을 추진하고 있는 성북구청을 항해 동성애 조장 조항의 즉각적인 삭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동대위 "'동성애 조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반성하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6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이 논란 속에서도 추진 중인 '성북주민인권선언문'의 '동성애 조장 조항을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모인 60여명의 시민들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성북주민인권선언문을 즉각 폐기하라', '동성애 조장하는 성북구청(장)은 반성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성북구청을 규탄했다.. 동대위, "성북주민인권선언문 동성애 조장 조항 즉각 삭제하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성북주민인권선언문,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성명서를 내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조항을 즉각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CD포토] 한국교회시국대책위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한지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를 비롯 주요 교단을 대표하는 목사들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정교분리와 윤리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시국대책위원회(시국대책위)가 22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했다... 종교인과세·동성애문제 대처 위한 시국대책위 출범
사실상 개신교 목회자를 표적으로 한 정부의 종교인 과세 방침과 사실상 '동성애 합법화'를 전제로 한 차별금지법 내 독소조항 삭제 등 정교분리와 윤리회복을 위한 한국교계의 움직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한지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를 비롯 주요 교단을 대표하는 목사들.. 동대위, WCC 총회 기간 중 '동성애자 쉼터' 모금활동에 우려
교계·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기간 중 동성애를 인정하는 설명회와 동성애자 쉼터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동성애, 상식이 있다면 막아야할 범죄행위"
동성애 합법화는 과연 시대를 앞서가는 것이고 세계적인 추세인가? 이에 대한 생각은 아마도 분분할 것이다. 하지만 국제동성애협회(ILGA)의 2012년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193개국 중 78개국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반면, 합법화 한 나라는 14개국에 불과했다... '동성애 조장 논란' 성북구청 몸살…'시민단체들 항의 시위'
동성애 조장 논란이 일고 있는 '성북주민인권선언문'과 관련해 독소조항 삭제를 용구하는 민원에 구청앞 시위가 이어지면서 해당 지자체인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이 몸살을 앓고 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 이하 동성애대책위)는 14일 오후 성북구청앞에서 '동성애 옹호·조장 성북구주민인권선언문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가세했다...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성북구청을 규탄한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 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2시 성북구청앞에서 '동성애 옹호·조장 성북구주민인권선언문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동성애 확산시키는 비윤리적 성문화 반대한다"
범종교인·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10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 동성애를 조장하는 학생인권조례와 국기인권위원회법 개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종교인·시민들 동성애 확산 막기 위해 팔 걷었다'
최근 김조광수 감독의 공개 동성결혼 등 갈수록 대사회적으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동성애문제에 대한 범종교·범시민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성애대책위, 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는 10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룸홀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대회를 열고 동성애문제에 대한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했다... '동성애 문화' 저지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발족
사회에 파고들어 오는 동성애 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범종교·시민단체가 힘을 합쳤다.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칭) 발기인 대회에서 이태희 상임위원장(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은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비상식적인 일을 상식으로 말한다는 것은 기가 막힌 일이다"며 "어떻게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에 반하여, 남자와 남자가 만나 생육하고, 여자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