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7일 서울시 의회 앞에서 '동성애 조항이 삭제된 학생인권조례 통과 촉구 서울시민 청원운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 26일 제정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등 독소 조항이 포함된 채 서울시 의회의 다수를 점하고 있던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의해 재석의원 87명 중 찬성 54명, 반대 29명..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 조항 삭제 학생인권조례 통과촉구 기자회견
앞으로 청원운동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서울시 의원 전원에게 동성애조항 삭제된 개정안의 통과에 대한 찬반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그 결과를 서울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시의원에 대해서는 6.4 지방선거에서 낙선되도록 서울시민유권자 운동을 전개하며 이를 위해 25개 구별로 구대책위원회를 결성할 계획이다. .. 동대위,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적극 지지'…일부 단어 '삭제' 해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6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몇가지 추가 수정을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의 동성애옹호 조항을 비롯한 독소조항을 삭제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1월, 곽노현 교육감 당시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교육부가 서울시 의회를 상대로 서울학생인권조례 의결 무효 확인 청구소송에서, 지난 달 대법원이 재의요청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받았다. 이에 우리는 서울교육청에서는 조례내용을 개정 및 보완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 "동성애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 '독소조항' 삭제하라"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해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CD포토] "동성연애하고 지옥 가겠습니다"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 측에서도 6~7명이 나와 '동성연애하고 지옥 가겠습니다', '저 이렇게 잘 컸어요' 등의 문구를쓴 피켓을 들고 시위하기도 했다... [CD포토] "서울시학생인권조례 OUT"도 호모포비아?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CD포토] 동성애 '문제다' vs '문제 아니다'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시민단체·종교계 결집 통해 동성애 문화 확산 막아야"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동성애자 공개결혼식 및 혼인신고 시도와 성북구청 주민인권선언문,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등 동성애 문화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추세에 우려하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시민단체와 종교계의 결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는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206호)에서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 .. [CD포토] 비윤리적 '동성애 조장 확산' 막으려면…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206호)에서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 조장 확산 반대 시민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성북구청, '주민인권선언문' 예정대로 10일 발표
차별 금지 조항 중 성적지향이 포함돼 동성애 조장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성북주민인권선언문이 예정대로 10일 발표될 전망이다. 9일 성북구청 관계자는 기독일보와의 통화에서 "성북구와 성북구의회, 성북구인권위원회, 주민참여단 등 4주체가 1년여 동안 설명회와 토론회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합의를 해서 나온 문안이다"며 "문안이 확정됐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들도 '성북주민인권선언문' 규탄 '동참'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6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앞에서 논란의 '성북주민인권선언문'을 추진하고 있는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을 항해 동성애 조장 조항의 즉각적인 삭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