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SM엔터테인먼트)이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평소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최강창민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최.. 동방신기 일본콘서트, 3년간 200만명↑...또 신기록
한류 듀오 '동방신기'가 일본 전국투어로 또 신기록을 썼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지난 4월22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한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4, 트리'로 총 60만명을 모았다. 2012년 두 멤버로 재편한 뒤 첫 일본 투어인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 톤'으로 55만명, 작년 5대 돔투어와 스타디움 공연으로 .. 동방신기, 27일 신곡 '수리수리'로 활동 본격 돌입
한류듀오 '동방신기'(유노윤호·최강창민)가 신곡 '수리수리'로 정규 7집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기존의 정규 7집 12곡에 신곡 3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수리수리'(Spellbound)를 27일 발표한다... 동방신기 1000억, 일본 공연 26회 전회 매진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18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시작해 나고야, 후쿠오카, 니이카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히로시마, 사이타마 등을 97일간 대장정 투어하며 약 1000억원 매출, 55만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26회 공연은 전회 매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