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마을,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오래되고 깊은 우물에 강아지 한 마리가 빠져서 벽을 간신히 붙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도 발에 힘이 빠져 차가운 물에 빠졌다가 다시 바위를 붙잡기를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우물에 빠진 강아지는 사람들이 발견할 때까지 몇 시간이고 우물 안을 빙빙 돌며 허우적거렸을 것입니다. 더는 헤엄칠 기운도 없이 지쳐갈 때쯤 다행히도 누군가가 강아지를 발.. 벌 떼에 수십 군데를 쏘인 핏불 테리어의 가슴 아픈 사연
핏불 테리어 한 마리가 미국 와이오밍 주에 있는 공원에서 놀다가 벌집을 건드려 벌 떼에 쏘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