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박병화 목사, 예장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1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성적지향 차별금지’ 이상민 의원 평등법안 반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박병화 목사, 예장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동대위)가 1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위 ’평등법’(안)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예장 합신 동대위원장 허성철 목사가 낭독한 성명서에서 “이상민 의원이 발의하려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은 사회의 건전성과 윤리를 파괴하며 음.. "군동성애 조장하는 서울북부지법 양상윤 판사 즉각 징계하라"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4대 종단 단체들과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이하 동대위)가 "군대 내 항문성교한 예비역 중위 무죄판결에 대해 강력 분노하며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 좌담회가 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 이하 동대위) 주최로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병대 목사(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는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특히 대구에서는 자발적인 성도들과 시민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집회로.. 동대위 "서울학생인권조례 추가 삭제·수정해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가 7일 오후 2시 종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동대위 측은 학생인권조례안 <제5조> 차별금지사유 중 '개인성향', '가족형태', '가족구성'과 <제21조> 제2항에 '성소수자 학생' 단어를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CD포토] 동성애 지지하는 또다른 '바성연'?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가 7일 오후 2시 종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면서 아직 미흡한 부분에 대한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동대위 측은 학생인권조례안 <제5조> 차별금지사유 중 '개인성향', '가족형태', '가족구성'과 <제21조> 제2항에 '성소수자 학생' 단어를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CD포토] 맞시위 하는 동성애 지지자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가 7일 오후 2시 종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동대위 측은 학생인권조례안 <제5조> 차별금지사유 중 '개인성향', '가족형태', '가족구성'과 <제21조> 제2항에 '성소수자 학생' 단어를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CD포토] 서울시교육청을 향한 불편한 시선…'동성애 관련 단어 삭제하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가 7일 오후 2시 종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대위,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적극 지지'…일부 단어 '삭제' 해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6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몇가지 추가 수정을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 반대시, 시의원 '낙선운동' 전개할 것"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가 7일 오후 2시 종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의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를 환영하며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한국교회언론회 이병대 사무총장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동대위는 "학생인권조례라는 종이조각 한 장이 무엇이기에 배움의 장소인 학교의 본질을 외면하느냐"며 "학교가 왜 정치에 물들어야 되고 공무원들의.. [성명]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의 동성애옹호 조항을 비롯한 독소조항을 삭제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1월, 곽노현 교육감 당시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교육부가 서울시 의회를 상대로 서울학생인권조례 의결 무효 확인 청구소송에서, 지난 달 대법원이 재의요청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받았다. 이에 우리는 서울교육청에서는 조례내용을 개정 및 보완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 "시민단체·종교계 결집 통해 동성애 문화 확산 막아야"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동성애자 공개결혼식 및 혼인신고 시도와 성북구청 주민인권선언문,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등 동성애 문화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추세에 우려하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시민단체와 종교계의 결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는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206호)에서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