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제네바 본부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세계적인 위험도는 초기 증거들을 근거로 분석할 때 '대단히 높다'(very high)"고 경고했다. 이 변이종 바이러스가 대대적으로 확산되어 '참혹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남대 이진아 교수팀, 자폐증과 관련된 새로운 돌연변이 규명
한남대학교 이진아 교수 연구팀이 자폐증과 연관된 새로운 돌연변이를 규명하고, 그 결과를 정신 질환 관련 최고 국제학술지 중 하나인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 발표했다. 이진아 교수는 서울대 강봉균 교수, 경북대 이경민 교수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논문의 공동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 교수 연구팀의 이유경 박사는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