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21일 서울에서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 2017이벤트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선정된 20개의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한 성지순례 여행사 대표는 “내년 3월에 약 400명의.. 독일관광청, 마틴루터 투어 성료
독일관광청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마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 인스펙션 투어를 가졌다. 루터의 발자취를 쫓아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코부르크, 아이제나흐, 바르텐부르크, 에어푸르트를 거쳐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 토르가우, 베를린을 두루 방문했다... 독일관광청, 올해 '전통'에 집중…캠페인 주제 '전통과 관습' 확정
독일관광청은 2015년 캠페인 핵심 주제를 '전통과 관습'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문화재 목록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무형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캠페인 테마와도 일치한다는 것이 독일관관청의 설명이다... 독일관광청 "통일의 달 10월, 평화를 느껴보자"
독일에게 있어 10월은 통일을 이룬 역사적인 달이다. 1990년 10월 3일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이 독일연방공화국(서독)에 가입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독일 통일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독일관광청은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에서 다양한 축제와 의미있는 전시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라이프치히 평화혁명 25주년 기념 빛의 축제와 드레스덴의 통일기념 전시회, 동방박사 유물 쾰른대성당 도착.. 독일관광청,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행사 진행
독일관광청은 마틴 루터 목사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조선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독일서 만끽하세요~
9월을 맞아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독일관광청은 1일 구 서독의 수도였던 본에서 열리는 베토벤 페스티벌부터 함부르크 레퍼반 페스타벌 까지 독일의 다양한 가을맞이 여러 축제를 소개했다... 독일관광청, 베를린장벽 25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 독일관광청은 22일부터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캠페인은 마이크 코레이와 캐스파 디데릭의 비디오 프로젝트로, 이들은 독일관광청 유부트 채널(http://www.youtube.com/user/germanytourism)에 독일 내 12개의 엄선된 명소를 소개하는 비디오를 각각 3분에 걸쳐 소개한다.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바우하우스와 바.. 독일관광청 "Luther 2017" 에이전트 세미나에서 발표
독일관광청(대표 낸시 최)은 4월 2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2017년까지의 행사 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35개 사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테마에 맞춘 관광 루트는?
독일관광청(대표 낸시 최)은 2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2017년까지의 행사 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35개 사가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