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독립운동가’에 3・1운동 도운 호주 선교사들 선정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최근 “일제강점기, 부산진일신여학교(이하 ‘일신여학교’)의 3・1운동을 도운 호주 선교사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2022년 애족장), 이사벨라 멘지스(2022년 건국포장), 데이지 호킹(2022년 건국포장)을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