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는 꿈에 그리던 피자를 앞두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소는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물에 빠진 강아지 구조 작전!!
카자흐스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까딱하면 강아지가 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혼자 놀던 아이가 한참동안 웃으며 즐거워했던 이유?
여기에 정원에서 혼자 놀고 있는 남자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웃음소리가 끊임이 없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혼자서 어떻게 놀기에 이렇게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궁금하여 정원으로 가보았습니다... 맹추위에 꽁꽁 얼어 돌처럼 굳은 젖먹이 강아지
매서운 한파에 폭설까지 내려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조심조심 서둘러 집으로 향하던 한 남성은 발에 걸린 딱딱한 무언가로 인해 넘어질 뻔했습니다. 큰 돌멩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한쪽으로 치우려던 남성은 돌멩이의 정체를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디즈니 실사 미모로 랜선 집사 마음 훔친 강아지 근황
모든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코커스패니얼 강아지 ‘위니’의 인형 같은 외모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큰 눈에 인형처럼 촘촘하고 긴 속눈썹은 마치 만화속 공주님 같습니다. 2019년 10월에 태어난 강아지 위니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미모로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잃어버렸다가 찾은 ‘곰인형’ 입원하자 간호하는 강아지
입원한 곰 인형을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간호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럭키와 갈색 곰 인형은 6년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해서인지 이제는 색도 바라고 낡았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둘은 함께입니다. 럭키는 여느 날과 같이 곰 인형을 물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물에 빠진 데다 코브라까지 만난 강아지...이어진 코브라의 선택은?
인도의 한 마을, 즐겁게 장난을 치던 새끼 강아지 2마리가 그만 우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물이 깊지 않아 살았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날카로운 송곳니와 독을 가진 킹코브라가 강아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우물가에서 맹렬하게 짖고 있는 엄마 개를 발견하고 나서야 강아지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우물 속을 들여다본 주인은 추위 때문인지 오들오들 떨고 있는 강아지를.. 인절미가 갑자기 길을 막아선 이유는?
천사견 중 하나인 골든리트리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할머니의 무덤에서 슬피 우는 강아지…
오늘의 주인공 시베리안 허스키 '윌리'는 오랫동안 할머니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강아지입니다... 말싸움에서 진 동생 강아지가 복수를 위해 선택한 최후의 수단?
자기보다 덩치가 큰 언니 개와 말싸움을 하던 작은 강아지가 결국 최후의 방법을 사용해 복수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옆으로 드러누워 여유롭게 싸우는 언니 강아지를 상대하기 위해 작은 몸집으로 있는 힘껏 목소리를 높여 대들어봅니다. 하지만 견생에서 밀리는 작은 강아지는 말싸움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원인 모를 병에 걸린 강아지 배 속에서 나온 것은?
미국 뉴 멕시코 주 산타페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원인 모를 병에 걸린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의 요청으로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출산 후 지친 아내 뽀뽀해주는 ‘사랑꾼’ 강아지
12마리의 새끼를 낳는 힘든 출산 후 엄마 개는 완전히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아빠 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내가 진통하는 동안 옆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빠 개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