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동부 조지아주에 있는 한 해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메건씨는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함께 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갔을 때쯤 강아지 두 마리가 바다를 보고 짖어 되기 시작했습니다... 25cm 나무 막대기 삼키고도 기적같이 살아난 강아지
영국에서 생후 9개월 된 강아지가 몸통 절반 길이의 막대기를 삼켰다가 기적같이 살아난 이야기를 BBC가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잉글랜드에 사는 조애나는 반려견 록키가 아무 이유 없이 밥을 먹지 않고 이상한 자세로 앉아 낑낑거리자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저 아픈가 보다 생각했는데 수의사는 록키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삼켰을 가능성이 크다며 급하게 응급수술을 들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냥아치의 괴롭힘에 맞서 아기 댕댕이가 보인 반응은?
어린 루이는 냥아치 마빈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라 울며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요?.. 애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를 따라가 봤더니…
중국 웨이보에서 애절하게 쳐다보는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몹시 추운 어느 날 현관문 앞에서 애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강아지는 무언가 말하고 싶은 사정이 있는 듯 집 주인을 바라봤습니다... 취재 온 리포터 다리 꽉 붙잡고 애원하는 유기견
취재차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한 리포터의 다리를 꽉 붙잡고 놓지 않는 유기견의 모습이 눈시울을 붉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Bored panda는 리포터의 다리에 매달려 놓지 않는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유기동물보호소에 취재차 방문한 리포터는 갑자기 다가온 유기견의 돌발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산책하다 길 잃고 단골 동물병원에 도움 요청하러 온 강아지
산책을 나왔다가 길 잃은 강아지는 단골 동물병원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한 동물병원의 문 앞을 검은색 강아지 한 마리가 서성거립니다. 주인도 없이 홀로 병원 앞을 배회하던 강아지는 짖어대며 자신의 존재를 병원 직원들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검정 강아지는 주인이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놀다가 홀로 밖으로 나와 산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상어를 발견한 강아지의 다음 행동은?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 어느 섬 해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해변 근처에 상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변을 지키던 경비견 ‘틸리’는 그 상어를 발견하고 과감히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아기가 걸음마 배우자 강아지들과 울타리에서 매일 이웃집 바라보는 이유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아기가 그다음 배운 것은 강아지들을 따라 이웃집에 가서 간식을 달라고 줄을 서는 것입니다. 미국 동물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 라모냐(Ramona)의 곁에는 '제우스(Zeus)'와 블루'(Blue)'라는 큰 강아지 두 마리가 있습니다. 라모나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였던 강아지들은 늘 함께해주는 편안한 친구이자 든든한 오빠와도 같은 관계입니다... TV보던 허스키 주인 발걸음 소리에 놀라 TV 끄고 청소하는 척
주인이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에 화들짝 놀라 TV를 끄고 집안일을 하는 척? 하는 허스키 두 마리의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만 매체 ETtoday는 허스키 두 마리가 주인을 깜찍하게 속이는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 틱톡 도우인 계정에 한 사용자가 올린 영상에는 ‘shenhamainiu' 집에 남겨진 허스키 두 마리가 소파에 편안하게 드러누워 TV를 시청하며 느긋.. 자신을 버릴려는 주인 손에 질질 끌려가는 강아지의 사연…
어느 한 가족이 더 이상 반려견을 키우기 힘들어 보호소에 버리고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강아지는 주인의 의도를 알았는지 가지 않으려고 버티지만 강아지의 주인은 거리낌 없이 강아지의 목줄을 당깁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뒷다리로 동동거리는 앞다리 없는 강아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아이스크림 주위를 서성거리는 앞발 없는 강아지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중국 언론 상하이스트(Shanghaiist)가 공개한 영상에는 앞발이 없는 강아지가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상인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기찻길에 목줄이 꽁꽁 묶인 채 버려져 벌벌 떠는 생후 6개월 강아지
기찻길에서 버려진 강아지는 벗어나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단단하게 매인 목줄 때문에 벗어나지 못한채 죽음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미국 오리곤주에 사는 제러드(Jared Twedell)씨는 기찻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느날 이른 아침부터 차를 타고 가던 제러드 씨는 기찻길 위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걸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사슴이 누워 있는 걸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