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빠진 강아지가 빠져나올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체념한 표정으로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인도의 한 마을, 하수구에 빠진 강아지는 그리 깊지 않은 물인데도 스스로 빠져나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아무도 자신을 돕지 않을 거로 생각한 듯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지쳐있는 강아지를 발견했고 구조대에 급히 신고했습니.. 아기와 놀고 싶은 새끼강아지의 애교
여기에 아기와 새끼 리트리버 한 마리가 있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엘라'(Ella)입니다. 새끼 리트리버는 엘라가 좋은 나머지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봅니다... 주인이 그리워 화상통화 후 노트북 떠나지 못하고 잠든 강아지
노트북을 켠 채 잠이든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imgur가 ‘주인이 그리운 개’라는 제목으로 노트북을 배고 잠든 강아지의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5개월 동안 주인의 얼굴을 보지 못한 강아지는 그리움을 넘어 울적해 합니다... 눈치 보고 가방에서 새끼강아지를 꺼낸 소년…
어느 날 소년이 약국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CCTV영상에 찍혔습니다. 이 소년은 주변을 살피고는 가방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돌에 파묻혀서 제발 살려달라고 구슬프게 울부짖는 강아지
돌에 파묻혀 겨우 얼굴만 내민 채 울부짖던 강아지가 가까스로 구조된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돌무더기에 묻혀 있던 강아지는 사람을 발견하자 제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중국 웨이보 계정에 돌에 파묻혀 6일이나 지난 강아지가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내다가 기적처럼 구조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집사들 눈물 터지는 사진ㅠㅠ
애완동물에게는 주인이 전부입니다. 짧은 삶 중 많은 시간을 주인을 기다리는 이 아이들..... 자동차에 끼인 유기견 도로에 버리고 차량만 점검 후 도망간 운전자
자신의 택시에 치여 다친 유기견을 도로에 버려둔 채 자동차의 상태만 살피고 떠나버린 택시 운전사 때문에 강아지는 또다시 버려지는 아픔과 고통을 느껴야 했습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택시가 강아지를 차량 앞 라디에이터 그릴에 매단 채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릴에 끼어 꼼짝도 못 하는 강아지를 발견한 시민들이 급히 택시를 멈춰 세웠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그릴에서 강아지.. 동물보호소에서 고개 숙이고 유난히 슬퍼 보이는 강아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동물보호센터에 'John Hwang'이라는 남자가 방문을 했습니다... 계단 위로 못 올라가는 새끼고양이를 도와준 강아지…
여기에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듬직한 셰퍼드 한 마리와 귀엽고 깜찍한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떠난 주인을 일주일 넘게 기다린 강아지…
일주일이 넘도록 다리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강아지에게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친구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공격당하자 바로 복수하는 고양이…
강아지 한 마리가 낯선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러 갑니다. 강아지와 친구인 고양이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학대로 쇠사슬에 묶여도 새끼 지키려 땅 파는 어미 개
쇠사슬에 묶여 바깥에 방치된 엄마 개가 강아지들을 안전하게 지켜내려 모성애와 기지를 발휘한 이야기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애니멀호더의 손에서 구출된 벨라는 6마리의 새끼 강아지와 함께였습니다.벨라의 주인은 애니멀 호더로 동물들을 수집만 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았기에 충분한 물과 음식을 제공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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