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2024 세계 성서 번역 현황 공개
    전 세계 61억 명이 자기 언어로 성경을 읽는다
    2024년, 전 세계 5억 8천만 명이 사용하는 105개의 언어로 성서가 번역되었다.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74개의 언어로 처음 성서가 번역되었으며, 4억 8천만 명은 새로운 번역 또는 개정판 및 해설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6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된 성경전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새한글성경」 출간 기념 학술심포지엄
    “「새한글성경」, 다음세대 위한 최적의 번역”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가 8일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위임 목사) 본당에서 지난해 12월 10일에 발간된 「새한글성경」(이하 새한글)의 완역과 출간을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새한글성경」이 다매체 시대의 한국교회 다음세대에게 끼칠 영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환영사를 전한 권의현 사장(대한성서공회)은 “「새한글성경」은 다매체 시대의 젊은이들이 성경을 보다 쉽게 ..
  • 「새한글성경」 발간 기념 봉헌예배
    “「새한글성경」 통해 교회의 말씀 선포 사명 회복되길”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가 8일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위임 목사) 본당에서 지난해 12월 10일에 발간된 「새한글성경」의 완역과 출간을 기념하는 봉헌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새한글성경」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인역 성경으로, 원문의 의미와 구조를 최대한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21세기 다매체 시대에 적합한 현대 한국어의 표현과 문법을 고려 번역됐다..
  • 대한성서공회는 지난해 12월 10일에 발간된 '새한글성경'의 완역과 출간을 기념하여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성서공회, ‘새한글성경’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 개최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는 오는 8일 영락교회(위임 김운성 목사) 본당에서, 지난해 12월 10일에 발간된 '새한글성경'의 완역과 출간을 기념하여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새한글성경'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인역 성경으로, 원문의 의미와 구조를 최대한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21세기 다매체 시대에 적합한 현대 한국어의 표현과 문법을 고려하..
  • 서울광염교회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기증
    서울광염교회 후원으로 해외 6개 국에 성경 기증
    지난 21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에서는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6,139부(그리스-그리스어 신약 14,500부, 요르단-아랍어 성경 3,500부, 토고-프랑스어 성경 5,700부, 도미니카공화국-스페인어 성경 5,124부, 콜롬비아-나사어 성경 3,600부,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성경 3,715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 대한성서공회 제139회 정기이사회
    대한성서공회, 신임 이사장 김순권 목사 선임
    대한성서공회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성서회관에서 개최한 제139회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김순권 목사가 선임됐다. 1부 기도회와 2부 회무처리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부 회무처리에서 김순권 신임 이사장 선임에 이어 부이사장 김경원 목사, 서기 김현배 목사, 회계 이선균 목사가 선임됐다. 실행위원에는 손인웅 목사, 정하봉 목사, 양병희 목사, 이용호 목사, 김동권 목사, 이..
  • 바이블코리아, 빛교회 니카라과 성서기증
    대한성서공회, 빛교회 후원으로 니카라과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빛교회(담임 양태우 목사)의 후원으로 4일 경기도 파주시 바이블코리아에서 니카라과에 ‘미스키토어 성경’ 1,000부, ‘스페인어 성경’ 4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빛교회 양태우 목사는 “우리나라를 일으키신 말씀을 통해 니카라과에도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서 중남미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나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
  • 대한성서공회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전서를 봉헌하다
    대한성서공회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
    대한성서공회는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이 미얀마 샨주 타웅지 마을 소재 로웨이 카웅 교회(Lwai Kaung Church)에서 최근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성서공회 측은 “파오어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의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2011년부터 12년 동안 후원을 했다”고 했다...
  • 기증식 사진
    대한성서공회, 교계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기증
    대한성서공회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는 14일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17만 6천 8백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서 현철호 목사(청산교회)는 “교인들과 함께 ‘우리가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으니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했고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무엇보다 말씀을 통해 우크라이나 땅을 위로하시려는..
  • 성경 증정식 사진
    대한성서공회, 서울광염교회 후원으로 아이티 등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8일,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아이티에 <아이티어 성경>,<불어 성경> 6,680부, 콩고에 <불어 성경> 3,424부, 라오스에 <라오어 성경> 1,920부, 부룬디에 <키룬디어 성경>, <불어 성경> 6,445부, 칠레에 <스페인어 성경> 7,506부 등 5개 나라에 총 25,975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 기증하는 성경 앞 점촌제일교회 성도들
    성서공회, 점촌제일교회 후원으로 감비아에 졸라어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는 25일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점촌제일교회(계성인 목사)의 후원으로 감비아에 <졸라어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서 계성인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졸라어 신,구약 모두가 함께 완역되어 출판된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 생각되어지고 참 감격스러운 일인 것 같다. 성경을 받은 감비아가 아프리카 내부에서부터 복음의 물결을 일으키기를 소망한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