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 영동 북부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강화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30분을 기해 속초·고성·양양·인제 산간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한 단계 올렸다... 강원영동 5개 시·군 대설경보 발령
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4시30분을 기해 강릉·동해 평지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한 단계 올린 대설경보로 대체 발령한 데어 오전 5시50분을 기해 대설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동해·삼척·정선·강릉·평창·홍천 산간, 태백, 속초·고성·양양·삼척 평지에 대설주의가 발령됐다... 강원 산간, 37cm 넘는 폭설에 주요 고갯길 차량 통제
강원 산간, 강원북부내륙, 경북북부산간에 30일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오고 있다. 강원 산간 대관령 일대는 오후 5시 기준 37.3cm의 눈이 쌓였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 대관령 강타한 '눈 폭탄'…차량은 '엉금엉금'
강원 산간지역에 30일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오가는 차들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