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내가 들어야할 외치는 자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저 자신을 위해서 외치겠습니다. 저 자신을 북돋우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니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도 메시아가 오시길 기다립니다
가슴 설레는 아침, 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메시아로 세상에 오시었습니다. 곤궁한 우리를 위로해 주시려고 오시었습니다. 역사에 개입하시어 역사를 바꾸심으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기다림이
주님을 기다림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끈질기게 기다리었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된 미래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고난을 기뻐하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이 너무도 완전하고 분명하여 황홀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첩경을 곧게 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비치는 한줄기 빛,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다시 장을 여는 시간이요 재창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구유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야가 나타나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일들이 활짝.. [아침을 여는 기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별을 낳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희망을 잉태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포악하기 한이 없지만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그 날을 기다립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두 번째 대림절 촛불을 밝히면서
두 번째 대림절 촛불을 밝히면서 오실 우리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대에 가슴이 설렙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연모하는 저의 마음이..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께서 메시아로 오심을
성탄의 축제를 기다리면서 제 속에 잠자던 기쁨이 되살아납니다. 이 소망을 혼자 간직하지 않겠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눌 때.. [아침을 여는 기도] 기다림 때문에 오늘 우리가
대림절 촛불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저의 큰 소망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되새기는 것이 굳센 위로가 됩니다. 기다림이 없는 신앙을 어찌 참된 신앙이라고.. [샬롬나비 2015년 대림절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는 난민과 테러의 고통으로 얼룩진 지구촌의 평화이시다
세상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서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Advent, '오다' 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이 시작되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성탄절 전 4주간의 절기다.. [아침을 여는 기도] 그 은혜에 머물러 있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주신 믿음을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믿음의 능력을 믿고 그 믿음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들뜨지 않겠습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시62:4) 저의 반석, 저의 구원, 나의 요새가 되시니 결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구원과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대림의 절기에 저의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좋은 행실로 좋은 열매와 알곡을 거두고 싶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에게 구원을
저에게 구원을 주옵소서. 삐뚤어진 관계를 펴고 구부러진 길도 펴기 원합니다. 평지를 만들고 관계를 올바로 하여서 이 역사, 그리고 저 자신의 삶 속에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하고 아름답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