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내가 들어야할 외치는 자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저 자신을 위해서 외치겠습니다. 저 자신을 북돋우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니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도 메시아가 오시길 기다립니다
    가슴 설레는 아침, 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메시아로 세상에 오시었습니다. 곤궁한 우리를 위로해 주시려고 오시었습니다. 역사에 개입하시어 역사를 바꾸심으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기다림이
    주님을 기다림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끈질기게 기다리었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된 미래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고난을 기뻐하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이 너무도 완전하고 분명하여 황홀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첩경을 곧게 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비치는 한줄기 빛,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다시 장을 여는 시간이요 재창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구유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야가 나타나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일들이 활짝..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별을 낳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희망을 잉태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포악하기 한이 없지만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그 날을 기다립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다림 때문에 오늘 우리가
    대림절 촛불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저의 큰 소망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되새기는 것이 굳센 위로가 됩니다. 기다림이 없는 신앙을 어찌 참된 신앙이라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들뜨지 않겠습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시62:4) 저의 반석, 저의 구원, 나의 요새가 되시니 결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구원과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대림의 절기에 저의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좋은 행실로 좋은 열매와 알곡을 거두고 싶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에게 구원을
    저에게 구원을 주옵소서. 삐뚤어진 관계를 펴고 구부러진 길도 펴기 원합니다. 평지를 만들고 관계를 올바로 하여서 이 역사, 그리고 저 자신의 삶 속에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하고 아름답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