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성탄절
    “2024년 대림절을 보내며… ‘한 마음’ 되도록 힘써야”
    임성빈 박사(장신대 전 총장, 문화선교연구원 CVO)가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2024년 성탄,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임 박사는 “오늘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은 사회로부터 긍정적 평가와 인정을 받지 못하는 형편에 있다. 사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정받지 못하면 교회가 인정받..
  • 크리스마스 캐럴
    ‘예수님 생신 축하합니다’ 성탄절 기다리며 듣는 앨범 추천
    어느새 대림절이 시작됐다. 대림절은 성탄절 전 네번째 일요일부터 성탄의 기쁨과 의미를 묵상하는 기간이다. 성탄절의 참 주인인 예수님을 생각하며 듣기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 올해 대림절과 성탄절에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이 크리스마스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5곡을 꼽아봤다...
  • 스탠 얀츠(Stan Jantz) 작가
    대림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비영리 단체 Come and See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스탠 얀츠(Stan Jantz) 작가의 기고글인 ‘대림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예수님의 도착은 하나하나가 중요하다’(Advent past, present and future: Each of Jesus' arrivals matters)를 1일(현지시간) 개제했다...
  • 성탄 크리스마스
    대림절…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의미를 묵상하다
    12월 1일부터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Advent)’이 시작된다. 교회력에서 대림절은 성탄절 전 4주간의 기간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는 부활절 전 40일, 곧 사순절과 비슷한 형식을 취한다. 기독교인들은 대림절 기간 동안 구원자로 예수 탄생의 의미와 그 은혜를 다시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보낸다...
  • 김정석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회장 “희망과 기쁨, 동행의 성탄 되길”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4년 대림절이 시작되는 12월 1일 ‘희망과 기쁨, 동행의 성탄 되길’이라는 제목으로 ‘성탄절 메시지’을 발표했다. 김 감독회장은 ”‘말씀이 육신을 입어’(요 1:14) 우리에게로 찾아오신 성탄의 기쁨이 온 인류 위에 넘쳐나길 소망한다”며 “무엇보다 성탄은 세상이 가장 어두울 때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맞이하는 날이다. 아기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 김영한 박사
    “대림절,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견고히 세우는 계기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2023년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림절은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이전 4번의 주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강림)을 기다리는 절기”라며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리며 재림을 대망하는 기다림의 절기”라고 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촛불을 켜는 설렘으로
    구주강림의 계절을 어떤 자세로 맞아야 합니까? 당시 예루살렘 시민들처럼 무관심 속에서 보낼 수는 없습니다. 동방박사들처럼 성탄절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실행하였습니다. 저들은 이상한 별을 보았을 때 그 별이 메시아 탄생을 가리키는 예언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을
    그리스도를 또다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추운 계절에 그늘 없이 웃으며 반기시는 구유 위 아기의 모습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만나러 목자들이 왔습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눅2:11) 동방에서 박사들이 아기를 경배하러 왔습니다...
  • 이철 감독
    이철 기감 감독회장 “이 땅엔 성탄의 평화 요청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최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절기’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기다림의 시간인 ‘대림절’을 보낸다. 대림절은 겨울철의 사순절이라고 불린다”며 “신랑 맞을 준비를 하며 등불의 기름을 예비하는 열 처녀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믿음을 갈무리하며 등불을 밝게 켤 때”라고 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의 한국교회, 샬롬 가져오는 피스메이커 사명 다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5일 첫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한 데 이어 15일 두 번째 대림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가 “세계와 한반도와 한국사회에 샬롬을 가져오는 피스메이커의 사명”을 다하고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자들을 찾아가 이들을 도우고 섬길 것”을 주문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에 세상이 교회에 기대하는 것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5일 ‘2022년 대림절 논평’을 발표하면서 “오늘날 도처에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대림절에 강림하시는 예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김영한 박사
    “대림절… 한국교회, 팬데믹에 지친 사회 위로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올해 대림절을 맞아 “대림절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공감자, 치유자시다. 한국교회는 대림절에 오신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본받아 한국사회 향한 겸손과 섬김으로 실천하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