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과 한국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을 위해 2가지 기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교협, 대구경북 코로나 극복 위한 모금 당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한 특별모금운동을 전개한다. 뉴욕교협은 5일 “코로나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유례없는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특히 대구, 경북의 경우 이로 인해 경제는 거의 마비상태에 빠지고 주민들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면서 모금의 이유를 설명했다... 뉴욕서 울려퍼진 미국의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JAMA(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과 미기총이 공동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18일(현지시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교협, 2015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12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 시무)에서 뉴욕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었다... 이재덕 신임회장의 '소통론'으로 보는 뉴욕교협의 방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29대 이사장 이취임식 및 시무예배가 18일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 뉴욕교협 41회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41회기 회장을 맡은 이재덕 목사는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이번 회기를 이끌어갈 정책을 '소통'이라는 한 마디에 모두 담았다. 단순히 연례적인 행사만을 개최하는 기관이 아니라 목회자들이 서.. 뉴욕교협 제39회기 선관위 일정 확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차기 회장 및 부회장 등을 선출하기 위한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 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7월31일부터 개시돼 오는 8월16일 정·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욕교협, 선교의 빚 북미원주민 선교로 갚는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15일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북미원주민 선교를 위한 조직 구성을 발표했다. 뉴욕교협으로서는 최초로 교회연합으로 추진하는 북미원주민 선교는 오는 8월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북미원주민 선교위원장 김기호 목사는 "북미원주민 선교가 한 교회를 중심으로 순장을 세워 운영해온 것에서 발전해 일선의 목회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이라.. 뉴욕교협, 오바마의 동성결혼 지지 강력 규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최근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입장을 분명히 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세계인과 기독교인 앞에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