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대교에서 개발한 종합적성진로진단검사를 1,000명에게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진로검사 지원사업은 국내 대표교육전문기업 ㈜대교와 뜻을 모아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 교육업계, 가정의 달 맞아 소외 가정 위한 사회공헌 눈길
교육업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동도서를 무료 지원해주거나,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봉사를 하기도 하고,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단이 희귀병을 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