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7일 저녁 개최한 12월 랜선 청년캠프에서 찬양사역자 달빛마을 김상진, 짐니 부부가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 아내인 짐니 사역자는 7살 때 당뇨로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어린 나이에 당뇨를 앓게 되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교회에서 매일 듣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과 다르게, 왜 우리 가족과 나를 이렇게 힘들고 아프게 하는지 어린 시절엔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 복음한국 12월 랜선캠프,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성탄의 기쁨’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에서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랜선 청년캠프를 개최한다.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성탄의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랜선캠프는 복음한국 미니스트리’와 유튜버 ‘케이’의 찬양 후 달빛마을이 간증을 전한다. 이후 길원평 교수(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가 출연한다. 복음한국은 “이번 랜선 청년캠프는 2021년 마지막으로 열리는 랜선 수련회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