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일)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 폐막과 함께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 수상작 6편을 발표했다. 이번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은 '우리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동권리'라는 슬로건 아래, 넓은 시선으로 아동의 권리를 바라보며 아동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 “우리 모두가 이야기 하는 아동권리, 영화로 만나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아동권리영화제의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이 10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에 앞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공모전은 '우리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동권리'라는 슬로건 아래,..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 폐막… “관객과 호흡 노력”
지난달 29일 서울극장에서 시작된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4일 오후 7시 폐막작 ‘누나’의 상영을 끝으로 6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서울시,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영화 감상회’ 7-8월 야외에서 집중 상영
올해로 16회를 맞는 좋은 영화감상회는 최신 한국영화 화제작을 전문가가 선정하여 서울광장 등 서울시내 주요명소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총 140일간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