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코칭센터(대표 전경호 목사)가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부모교실 원데이 교실을 12월 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다음세대코칭센터는 “다음세대 사역의 회복과 부흥은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바꾸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부모가 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의 방법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그동안 성경대로 하지 않았다. 여전히 그렇다”며 “가정이 신앙공동체가 되려면 부모가 변해야 한다. 성숙한 신자로, .. 제6회 ‘담임목사가 앞장서는 다음세대 사역’ 세미나
다음세대코칭센터(대표 전경호 목사)가 제 6회 ‘담임목사가 앞장서는 다음세대 사역’ 세미나를 신성교회에서 6월 26일에서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목표는 가정과 교회가 연계된 다음세대에 신앙전수를 통한 다음세대의 부흥이다. 세부 강의로는 △기초강의: 다음세대 사역의 전략을 세우라, 전경호 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 △주제강의 1: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회복시키라, 신형섭 장신대 기교과 교.. “티칭 아닌 코칭으로 다음세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해야”
지난 28일 전경호 목사(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가 오산포도나무교회 주일오후특강에서 ‘코칭, 교회교육의 새로운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다음세대 교육 코칭에 대해서 나눴다. 전경호 목사는 “다음세대 교육 패러다임에 변화가 필요하다. 교회학교 현행예배와 공과 위주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은 이미 세상에선 하지 않는다. 80년대 초만 해도 한국교회가 세상교육을 앞서갔었다. 문학의 밤, 캠프 문화, 운동..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략 세미나 열린다
담임목사와 다음세대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삼삼한 다음세대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9월 14일,15일 신성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략 세우기’를 목표로 진행되며 14일은 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인 전경호 목사의 OT&기조강의로 시작하여 이도복 목사(충신교회 교육디렉터)가 ‘가정에서의 다음세대 사역’,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교과)가 ‘교회.. “가정예배 중요성 커져… 부모 역할 중요”
먼저 이전호 목사(충신교회 담임)는 ‘다음세대 사역에 올인하라!’라는 주제로 기조강의를 전하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잘 드릴 수 있는 훈련의 기간이라 생각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전했다... 청년사역 부흥을 위한 세미나 열린다.
청년사역 부흥을 위한 ‘청사부’ 세미나가 오는 23일(토) 오후 1~6시까지 군산세광교회에서 열린다. 2019년부터 매월 1회, 청년사역자들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서울에서 시작했던 청사부 세미나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사역의 액기스만이라도 교육하고자 지난 4월 대구를 시작으로 5월 군산, 6월은 서울에서 열리는 One Day 세미나이다...